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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상세페이지로 살아남기/최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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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상세페이지' 순서만 알아도 반은 성공
<photo pixabay>잘 팔리는 상세페이지들, 사실 순서는 똑같습니다.불행 중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번에 상세페이지는 상세하게 써야 한다 어쩐다 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는데,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들이 비슷비슷한 순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럼 우리는 잘 팔리는 쇼핑몰이나 스마트스토어의 상세페이지 순서를 분석해 내 상품에 맞게 적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벤치마킹해서 우리 브랜드만의 상세페이지 템플릿을 만들고 나면 그때그때 바뀌는 상품 정보만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템플릿이 뭐냐고요?어디에 어떤 콘텐츠가 들어갈지 어느 정도 순서가 정해져 있는, 상세페이지의 뼈대를 말합니다. 바로 위에 나온 사례가 템플릿을 활용해 만든 사례입니다. 후디와 데님, 캐미솔이라는 각각 다른 상품의 상세페이지인데도 뜯어보면 구성이 똑같습니다. 이런 템플릿이 하나만 있다면 후디를 팔든 데님을 팔든, 캐미솔을 팔든 하다못해 신발이나 아우터를 팔든 더 쉽게 상세페이지를 쓸 수 있게 됩니다. 고객 경험에서도 꽤나 긍정적인데요. 고객은 우리 상품 무엇을 클릭하든 같은 구성의 상세페이지를 읽게 되어 통일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대강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상세페이지 이해도도 올라가고요. 잘 팔리는 템플릿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어디긴 어디겠어요. 바로 여기입니다. 에디터로 일하며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의 상세페이지 수백 개를 보고, 와디즈 ‘대박 펀딩’ 스토리 수천 개를 분석하면서 생각한 궁극의 템플릿은 가운데 이미지와 같습니다(물론 제 세계관에서만 먹힐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세계관에 맞게 변형해 주세요). 개념만 잘 알아도 반은 성공입니다.메인 이미지에는 상품이 가장 잘 나온 사진이 들어가야 합니다. 고화질 이미지가 가장 좋습니다. 고객들이 내 상품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곳인데 너무 칙칙한 분위기를 풍기면 안 되겠죠? 꼭 스튜디오 조명을 쨍하게 받은 사진이 아니어도 되지만, 가능하면 밝고 환한 빛 아래서 촬영된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이미지 속에 글씨를 삽입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지 속에 글씨가 들어가면 모바일 기기에서 고객들은 글씨가 안 읽혀서 스트레스를 받고 상품 사진은 사진대로 가려져서 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첫인상부터 실패입니다. 상품 설명란에는 “이 상품을 딱 세 문장으로 설명한다면?”의 세 문장이 나와 주면 됩니다. 상세페이지 전체 내용을 요약한다는 느낌으로 써주시면 쉽습니다. 너무 딱딱하게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고객들은 이제 막 우리 상품을 접했기 때문에 의심의 눈초리로, 마음의 장벽을 굳게 닫아걸고 상세페이지를 막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우리까지 딱딱하게 나서면 “난 팔 마음이 없는데?”하고 선전포고하는 것과 다름없기에, 조금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말투를 사용해 보세요. ‘핏 좋은 데님입니다’라고 하지 않고 ‘수선 없이 바로 입어도 살아나는 핏’처럼 앞뒤로 구체적인 묘사를 더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상품 메인 이미지에는 상품이 가장 잘 나온 사진이었다면, 모델 컷이나 스튜디오 컷에는 상품의 ‘분위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포즈처럼 외적인 요소에서 분위기를 파악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래도 소품을 늘어놓은 배경에서 찍은 상품 단독 사진보다는 모델이 직접 상품을 착용한 이미지가 유리합니다. 상품 특징 요약란에는 상품의 주요 특징을 5개 내외로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특징이 많다고 무조건 구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그럼 맥가이버 칼은 하루에 수만 개씩 팔리겠죠?) 있는 대로 다 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특징별 상세 설명란은 짧게 요약한 특징들을 풀어서 설명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 피부색에 맞는 색감’을 ‘상품 특징 요약’에서 보여주었다면 이제는 그래서 데님은 어떤 색상으로, 몇 가지를 준비했는지를, 그 색상들로 어떻게 코디할 수 있는지 등을 상세페이지 안에 나타내 주어야 합니다.이제 순서대로 우리 상품에 대입하면 상세페이지 완성입니다. 처음에는 몇 시간이, 심지어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서가 정해진 템플릿이기 때문에 몇 개 만들다 보면 속도가 붙어 나중에는 머리가 아니라 손가락이 상세페이지를 완성하고 있을 거예요. 콘텐츠를 벤치마킹하면 안 됩니다잘 팔리는 상세페이지의 순서를 분석해서 내 상품에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아주 큰 문제가 되지요. 어디 어디 카피한 곳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아무리 자체 제작 상품을 개발해도 “이번엔 이 제품 카피인가요?” 하는 문의 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시피 하니, 아무리 자체 개발을 해도 비슷한 상품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상세페이지를 채우는 콘텐츠에서 구매가 발생합니다결국 상세페이지 콘텐츠를 ‘자체 제작’, 곧 차별화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상세페이지들의 순서는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가 있을 때 고객의 구매는 이루어지니까요. 다음 글에서는 5가지 상세페이지 템플릿 구성 요소를 우리 상품에 적용하는 방법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기대가 된다면 구독과 좋아요 아니, 즐겨찾기 부탁드립니다.
최홍희 와디즈 콘텐츠 에디터
|
02-22
1
구질구질하지만 상세페이지는 ‘상세’하게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천호식품은 몰라도 이 멘트를 읽는 순간 머릿속에서 광고 한 편이 재생된 분들이 계실 겁니다. 2010년에 만들어진 광고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걸 보면 이 광고, 제대로 만든 게 맞아 보입니다. 타깃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해 임팩트를 남겼죠. 이 광고의 콘셉트를 살려 저도 광고 한 편 해보겠습니다. 산수유는 아니고 신발인데요. 2010년이 아니라 2021년인 만큼 TV 광고보다는 자사몰이나 온라인 패션 플랫폼 업로드를 위해 상세페이지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소한의 정보만 노출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면 이런 느낌 아닐까요? 호기심을 유발하고 싶었을 뿐인데 망했다니 멋져 보이는 영문 한 줄, 제품 사진 한 장. 이 신발의 아웃솔은 무엇이고 인솔의 쿠션감은 어떤지, 또 어떤 부자재가 사용됐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 없이 제품의 사진만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망했을 겁니다. 천호식품이 광고 한 편으로 대박을 친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이자, 누구도 원하지 않았을 결말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은 2010년이 아니고,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건 TV 광고가 아니라 온라인 상세페이지니까요. 고객은 제 신발이 궁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신발’을 검색하면 6,471만 1,177개의 결과가 나옵니다(2021년 1월 15일 기준). 이 중에서 1%의 판매자만이 상세페이지를 꼼꼼하게 작성했다쳐도 고객은 64만 7,111개의 신발을, 아웃솔 제조사부터 인솔 쿠션감까지 매장에서 신어본 것 이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정된 예산에서 최상의 만족감을 주는 쇼핑을 하고 싶은 고객들은 굳이 잘 알지도 못하는 신발을 사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건 도박이니까요. 막 시작한 브랜드일수록 상세페이지는 ‘상세’하게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에디터로 일하다 보니 온라인 상세페이지보다도 상세하게 작성된 스토리를 매일 같이 보게 됩니다. 자사몰이었다면 ‘모두 다른 가죽을 사용해 경쾌한 컬러 매치를 보여준다’ 정도로 썼을 문장을, 왜 경쾌한 컬러 매치를 보여주고 싶었는지부터 시작해 사용한 가죽은 어디서 오고 누가 다듬는지 까지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는 식입니다. (*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펀딩에 참여한 대가로 제품(리워드)을 제공합니다. 제품 출시 전 충분한 수요를 파악해 꼭 필요한 생산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생 브랜드일수록 잘 알려진 브랜드보다 무엇이 왜 좋은지 고객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만 매출이 발생한다.> 왜 그러는 걸까요? 이들 대부분이 막 시작한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1) 재고 없는 매출 발생이나 홍보, 혹은 시장 조사 등을 목적으로 신생 브랜드가 펀딩을 오픈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서포터(고객)들은 제품이 마음에 들어도 제품 사진이나 모델 이미지에 속아 도박이 될까 망설이게 됩니다. 2) 무엇보다 오늘 펀딩한다고 해서 내일 당장 오지 않습니다. 오늘 주문 내일 도착이 익숙한 대한민국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굳이 펀딩할 이유가 없죠. 바꿔 말하면, 신생 브랜드일수록 이미 널리 알려진 브랜드보다 무엇이 왜 좋은지 고객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만 매출이 발생합니다. 고객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신발’ 했을 때 떠오르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 브랜드 구매 경험도 있고 “여기 00모델 어때?”하고 물어봤을 때 들을 수 있는 주변의 후기도 충분합니다. 지인 후기가 아니더라도 그 브랜드 상세페이지에 가면 낯선 이들의 리뷰가 수두룩하죠. 모든 것들이 “이 브랜드의 신발을 사면 망하진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생 브랜드는 이 중 무엇 하나 갖추지 못했습니다. 막 제품을 생산했으니 내 브랜드의 구매 경험 있는 고객은 극히 적고, 후기를 써주는 고객은 더 적고, 주변인에게 추천하는 고객은 더더욱 적겠죠. 신생 브랜드는 내 제품을 궁금해 하며 기다려 줄 고객 자체가 없는 상황이므로, 결국 초기 고객 확보를 위해서라도 ‘친숙한 브랜드를 버리고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어필하는 상세페이지가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원단부터 부자재까지 보여줘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걸 한 장의 사진에 모두 담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만약 담으셨다면 판매보단 예술 쪽은 어떠실지…?) 그렇게 작성된 상세페이지와 받아본 제품이 일치할 때, 비로소 고객은 ‘여기엔 베팅해도 되는구나!’하고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베팅의 성공률이 올라갈수록 고객은 ‘이 브랜드는 원단만큼은 제대로야’ 혹은 ‘착화감은 여길 따라올 곳이 없네’처럼 내 브랜드가 집중하는 가치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고객들이 늘어간다면 더 이상 시시콜콜하게 상세페이지를 써야 할 필요가 줄어들겠죠. 내 브랜드는 이미 원단으로 유명한 곳, 착화감으로 유명한 곳으로 소문이 나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비로소, 우리도 사진 한 장만으로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브랜드가 된 것입니다. 그러러면 일단 팔아야 합니다상세페이지를 쓰다 보면 저 역시 가끔 ‘현타’가 옵니다. 아, 이런 것까지 써야 하나 싶고 비는 느낌도 들고 괜히 구질구질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부한다면 누구도 원하지 않는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망한다던가. 그러니 유사한 제품을 다루는 유명 쇼핑몰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어떤 포인트를 얼마 정도의 분량을 할애해 작성했는지부터 디테일 사진은 어떤 각도에서 얼마나 가깝게 찍었는지까지 충분히 살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대로 따라하는 건 절대 금물, 내 제품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쓰고 찍어야 할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다음 제품 론칭 때 좋은 인사이트가 되어줍니다. 언젠가 여기를 이기겠단 생각을 하면 불타오르는 의지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작성법을 알려주는 글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브런치에서 ‘상세페이지’라고 검색만 해도 각 분야의 실무자들이 쓴 팁이 수두룩 빽빽하게 나옵니다. 그마저 귀찮다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콘텐츠 에디터가 달마다 한 번 쓸 글을 정독해 보셔도 좋겠습니다(네, 그게 바로 이 글입니다).
최홍희 와디즈 콘텐츠 에디터
|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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