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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대이동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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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3월 2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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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의 몰락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 모멘텀이 바뀔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 패션 전문 미디어 BoF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 대부분의 주요 패션 브랜드들은 매장을 폐쇄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의류 판매 중 전자상거래 비중은 30% 수준이며 전 세계 명품 판매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NBC유니버셜이 최근 대부분의 극장이 문을 닫고 새로운 영화를 디지털로 개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 진정 이후에도 지속될 디지털화의 급격한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이 외에 수억 명의 소비자를 위한 패션에서도 전자상거래로의 대이동이 일어날 수 있을까?

 

몇몇 사람들은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문을 연 후에도 온라인 쇼핑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의류 판매의 약 30%에 불과한 이커머스가 소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는 이유는 있다. 바로 온라인 쇼핑을 견제하는 세력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파페치와 다른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은 여전히 수익성이 없다. 온라인 매출은 뷰티의 비중이 훨씬 크다. 규제 당국은 아마존의 사업 관행과 근로자에 대한 처우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코로나 이후 가게들이 문을 닫으면서, 브랜드와 백화점들은 그들의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들이 얻게 된 교훈들 중 일부는 실현 될 것이다.

 

코로아 이 후 올 가을 쇼핑이 다시 활성화 된다해도 온라인 기업들의 소비 비중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다. 이는 판매 증가 추세를 따르는 것이기도 하고, 미래에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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