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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프리미엄 셔츠 `카미치에` 론칭 3040 男心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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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19년 03월 1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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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이번 시즌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사업을 확대한다.


신세계는 카미치에 론칭으로 2016년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부터 아디르, 일라일, 언컷, 시코르, 그리고 S까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총 6개를 갖게 됐다.
카미치에는 엄선한 수입 프리미엄 원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 인체 친화적인 제작 공법 등을 활용하며 차별화 요소를 강조했다.


지난해 초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를 기획한 신세계는 국내 유수의 셔츠 생산 공장을 방문해 제작을 문의했지만 까다로운 제작 방식과 높은 품질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하기도 했다.


저렴한 원단을 이용해 빠르게 생산하는 대부분 셔츠 제품들과 달리 6가지 특별한 제작 공법이 가미된 카미치에 셔츠는 제작 기간도 길고 전문화된 공정시설이 필요했다.
이에 신세계는 상품 생산 속도보다 품질과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 공장을 찾았고 6개월 간 시범운영을 하며 제품의 질을 검증했다.


카미치에는 원단부터 셔츠 단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높은 품질을 추구한다.


원단은 고급 셔츠에서만 사용하는 스위스 알루모사 원단을 사용했다. 알프스 산맥의 물로 가공되는 알루모사 원단은 인위적인 공법 없이 은은한 광택감을 구현하며 시간이 지나도 광택이 유지가 되는 프리미엄 원단이다.


또 셔츠 박음질에 필요한 실도 세계 실 시장 점유율 1위인 독일 괴테만사 봉제실 제품을 수급해 사용한다.


활동성 있는 옷을 제작하는 독일 괴테만사 봉제실의 실은 일반 실에 비해 탄성도가 높아 끊어지기 쉬워 셔츠 공정 과정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셔츠 품질은 확실히 높일 수 있어 고급 셔츠 제작에만 쓰인다.


단추는 플라시틱보다 30배 가량 비싼 자개 단추를 사용했다.


신세계 분더샵 클래식은 세분화한 계측 서비스와 프리미엄 원단 외에 고객들의 체형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체계화된 고객 관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이름값보다 개성 있는 디자인, 잘 만들어진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로 인해 `비스포크(일반 맞춤보다 고급화한 맞춤)` 시장이 재조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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