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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울고, ‘워크맨’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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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6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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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의 '유니클로'와 '워크맨'의 희비가 교차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지난 2일 '유니클로' 일본의 5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8.1 %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에 따라 전체 20% 가량의 점포가 임시 휴업하고 있던 것이 크게 작용했다. 비상사태 해제 이후 영업을 재개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지난 4월 56.5%의 감소를 회복하긴 했으나 침체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일본 내 ‘유니클로’ 매장 수는 총 813개다. 5월 40%에 해당하는 311개 매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있었다.

 

또 354개 점포가 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매장을 재 오픈하며 5월말 기준 휴업 매장은 46개로 줄었다.


이로 인해 입점객 역시 31.3 % 줄었다.


반면 고객층의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워크맨’은 지난 1일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9.4 %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다.


입점 객수도 17.1 % 증가했다.


지난 4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5.7% 매출이 증가하는 것에 만족했지만 지난달부터 다시 높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국 869개 점포 중 165개 매장이 휴업을 했고 비상사태 이후 영업을 재개함과 동시에 기온이 상승하면서 냉감소재 제품과 스트레치 카고 바지 등을 포함한 일반용 작업자 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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