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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소매 온라인 비중 14%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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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6월 0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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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미국 온라인 판매 38% 비중 달해

 

미국 온라인 마켓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수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및 시장 리서치 회사인 eMarketer의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미국내 온라인 소매 판매는 18% 가량 증가하며 전제 소매 판매의 14.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eMarketer는 아마존이 미국 온라인 마켓의 38% 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월마트는 5.8 %의 시장 점유율로 처음으로 eBay를 제칠 것으로 판단했다. eBay는 4.5%규모로 예상했다.

 

필수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 카테고리는 식음료로 58.5%에 달할 것으로 봤다. 이어 건강/개인 관리/미용이 32.4%로 나타났다.


과거 전체 판매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보였던 의류 및 액세서리는 소비자들이 타 카테고리로의 지출을 확대하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8.6% 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미국 내 소비 하락을 상쇄할 수 없다고 밝혔다.

 

eMarketer는 자동차와 연료를 포함한 올해 미국의 총 소매 판매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10.5% 감소한 4조 8천억 달러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에 8.2% 감소한 것보다 가파른 수치라고 보고서에 밝혔다.


선임 분석가 Cindy Liu는 “소비자 활동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소매 판매는 14% 줄어들며 4조1천억 달러에 이른다고 봤다. 특히 미국 내 소매 판매는 2022년까지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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