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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즈(Allbirds)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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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7월 31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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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패션' 중에서도 가장 실천력이 높은 기업으로 꼽히는 올버즈가 한국 시장에 직진출한다. photo=allbirds.com>

 

​‘지속가능 패션’ 선두에 선 혁신 아이콘 

울(wool)로 만든 러닝화로 출발, 언더웨어로 확장

‘탄소 중립 100% 달성’을 선언, ‘탄소 펀드’를 조성해 스스로에게 탄소세를 부과하고, 수익의 일부를 재생 농업과 풍력 발전, 쓰레기 매립지 배출가스 감소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패션 브랜드가 있다.  

 

‘지속가능 패션’ 선두에 선 혁신의 아이콘 ‘올버즈(Allbirds)’가 한국에 직진출 한다. 다음달 18일, 자사몰부터 오픈할 계획이다.  

 

‘올버즈’는 미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팀 브라운과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조이 즈윌링거가 2016년 창업했다. 첫 상품이자 글로벌 시장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은 울 러너(Wool Runner)로 불리는 신발. 

 

‘올버즈’ 울 러너는 뉴질랜드산 최고급 메리노 울,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섬유, 보통 석유화학 제품으로 만드는 신발 미드 솔에 사탕수수를 가공해 만든 스위트폼(SweetFoamTM)을 사용한다. 

 

울 러닝의 경우 일반적인 신발 제조 과정과 비교했을 때, 60%의 에너지를 절약해 생산이 가능하고, 트리 슈즈는 제작 과정에서 90%의 물을 아끼며 탄소도 절반만 배출한다. 거기에 모든 신발 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것, 인솔은 캐스터 빈 추출물이 사용된다.  

 

특히 브라질 그린 에너지 전문기업과 제휴해 개발한 스위트폼 제조 기술은 오픈 소스로 제한 없이 공개해 100여 기업이 이 기술을 활용해 환경오염 개선에 동참하도록 했다. 

 

‘올버즈’는 슈즈에 이어 점진적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작년에는 메리노 울과 유칼립투스 섬유를 혼합해 개발한 소재인 트리노(TrinoTM)를 사용해 양말과 언더웨어도 선보였다.

 

이번 한국 론칭은 ‘올버즈’에게도 의미가 크다. 

 

브랜드의 시작부터 함께 한 제일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사 한국 신발 기업이기 때문. 론칭 이후 지금까지 울 러너 제품은 국내 신발산업의 메카 부산의 전문기업 노바인터내쇼널이 독점 생산하고 있다. 

 

‘올버즈’의 세계적 성공을 이끈 산딥 베르마 인터내셔널팀장은 “한국을 통해 올버즈가 아시아에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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