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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홈쇼핑도 매출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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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9월 1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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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단계가 2단계로 내려갔지만 패션 유통 업계의 상황은 나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의 역신장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잘 나가던 온라인플랫폼들과, 홈쇼핑 마저 매출이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패션 업계의 위기단계는 날로 격상되고 있다.

 

백화점의 경우 이 달 들어 지난 1일 부터 13일 까지 전체적으로 40% 이상 역신장했다. 패션만 놓고 보면 롯데 63.7%, 신세계 38.7% 현대 45.5% 씩 각각 역신장했다.

 

롯데는 전 복종이 역신장을 했다. 신세계와 현대는 해외 패션 상품군만이 신장세를 보였다.

 

온라인과 홈쇼핑도 뒷걸음질 치고 있다.

 

무신사를 비롯한 패션 관련 온라인 플랫폼도 전체적으로 매출이 줄고 있다.

 

일부 상위권 브랜드들은 소폭 신장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플랫폼 관점에서 보면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브랜드들도 코로나 시대를 버텨내기가 쉽지 않아지고 있다.

 

온라인 업계 관계자는 부모 세대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이 길어지면서 자녀들에게 줄 용돈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Z세대의 절대 소비량도 줄어들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상반기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홈쇼핑 패션군의 기세도 한 풀 꺾였다.

 

홈쇼핑에서 패션 보다는 리빙, 건강, 식품 등 실생활에 더 필요한 아이템으로 몰려가면서 의류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은 매출이 나오지 않자 방송 시간 배정도 못 받게 되면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홈쇼핑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하반기 주문해 놓은 물량이 고스란히 재고로 남게 될 것이다. 살아남으려면 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야하고, 수익성은 더욱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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