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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1분기 디지털 매출 83%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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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9월 2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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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글로벌 스포츠 나이키(NIKE)가 코로나 유행에 따른 불황에도 불구 디지털 판매의 상승세를 앞세워 월가의 당초 매출 예상치를 앞서는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나이키는 올해 첫 1분기(6~8월 회계기준) 매출이 105억9천만 달러(한화 12조 3300억원)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91억 5천만 달러를 10억 달러 이상 초과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106억 6천만 달러에도 0.6% 하락하는데 그친 것이다.

 

나이키 중국 내 매출은 1분기 6% 증가한 반면 최대 시장인 북미의 매출은 2% 감소했다.
 
하지만 북미의 매출 42억3000만 달러는 여전히 애널리스트들의 33억9000만 달러 전망치를 앞질렀다.

 

이번 실적은 지난 4분기 나이키가 부진을 겪은 후 나온 반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 5월까지 까지 점포 폐쇄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8%나 급감하면서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보고했었다.
 
특히 첫 분기에 접어들며 온라인 등의 디지털 판매 가속화가 높은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북미와 중국 전역에서 두 자릿수 증가, 유럽-중부-아프리카에서 세 자릿수 증가로 전체적으로 82% 증가했다고 전했다.

 

나이키의 디지털 판매는 1분기 직전인 지난 4분기에도 75% 가량 증가했다.

 

여기에 매장의 폐쇄조치가 완화된 것이 반전의 발판이 됐다고 보고 있다.

 

당초 예상 매출을 초과하면서 나이키는 새로운 2021 회계 전망을 제시했는데 한자릿수 신장에서 두 자릿수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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