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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재활용 시스템 ‘Looop’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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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0년 10월 16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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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을 가져오면 1만2천원(회원 기준)으로 새 옷을 만들 수 있다 

 

H&M이 낡은 옷을 새 옷으로 바꾸는 재활용시스템 ‘Looop’를 가동한다.

 

H&M은 스톡홀름 드로팅가탄 매장에 이 같은 시스템을 마련하고 오래 된 옷을 분해해 실을 뽑아내고, 이 실로 새 옷을 다시 만드는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었다.

 

소비자들이 오래된 옷을 가져오면 이 시스템을 통해 분해해 새 옷으로 만들어 준다.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소재를 재활용하고, 적은 비용으로 새 옷을 만든다는 점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활용 비용은 H&M 로열티 회원의 경우 11달러, 비회원은 17달러 이다.

 

H&M은 루프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에 한 발 더 나아간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Looop’의 시스템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옷을 재활용한다.

 

하나는 옷을 잘게 찢은 후 새로운 실로 만든다.

 

루프는 이 과정에서 물과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일반 의류 생산에 비해 환경적 영향이 낮다.

 

이를 통해 새 옷을 만들수 있는 실이 재생산되는 것이다.

 

H&M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재활용을 통해 만들거나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료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프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모두 공개되어 있으며 재활용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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