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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무인양품’, ‘시마무라’ 등 12월 매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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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06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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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우인양품 도쿄 아리아케 점>

 

일본 내 강추위로 중의류 판매 호조

 

일본의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 지난 12월 ‘유니클로’, ‘무인양품’, ‘시마무라’, ‘워크맨’ 등 체인점을 주력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들이 자국내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WWD에 의하면 지난 12월 전년에 비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며 이들 브랜드들이 전년대비 10% 가량의 신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니클로’는 일본 자국에서는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유니클로’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했다.


지난 19년 12월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5.3% 감소했지만 올해는 추운 날씨로 인해 반사 이익을 본 것으로 여기고 있다. 양털과 히트 텍 등 방한 의류를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다. 월별 신장은 7개월 연속 이어졌다.

 

‘무인 양품’ 역시 12월 한 달간 전년 대비 9.4% 신장했다.


음식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의류· 잡화 분야는 양말과 잠옷, 방한 재킷의 판매에 힘입어 1.4 % 증가했다. 지난달 3일에 오픈 한 ‘무인 양품 도쿄 아리아케’도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시마무라’의 온라인 포함 기존점 매출(11월 21~12월 20)은 전년대비 11,3% 증가하며 4개월 연속 두자릿 수 상승세를 나타냈다. 스웨터와 바지, 발열 소재의 속옷의 팔림세가 높게 나타났다.

 

워크맨의 기존 점 매출 역시 6.1 % 증가했다. 방한 재킷, 발열 소재의 바지와 속옷, 스타킹의 팔림세가 높았으며 폭설이 있었던 동부 지역은 방한 장화와 부츠, 장갑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하지만 신년에 접어들며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WWD는 전했다..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또 한번의 비상사태 발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소비 침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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