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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 아시아 태평양 본사 상하이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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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12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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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 코퍼레이션이 아시아 태평양 사업의 전환을 위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홍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아시아의 브랜드 운영의 중심을 약9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상하이에 이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와 강력한 관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또 아시아 제품 공급의 허브 역할도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는 공유 서비스 센터가 설립된다.

 

VF는 향후 12~18 개월 간 재배치를 위한 단계적 전환 계획을 실시하고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VF의 회장 스티브 렌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투자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소비자 중심의 소매 중심의 디지털 기업이 되기 위한 VF의 전반적인 전환 계획의 일환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아시아 운영을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제품 공급 허브를 싱가포르로 이전하면서 유럽과 미주 지역의 주요 허브를 포함하는 VF의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의 통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주요 공급 업체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소싱 국가 전체에 제품 공급 인재 및 자원 중 일부를 재배치 한다.

 

홍콩은 VF와 브랜드의 주요 소매 시장으로 남게 된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조직 변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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