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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올해 6천억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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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21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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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올해 거래액 기준 6천억원을 목표로 한다.

 

트라이씨클은 현재 하프클럽, 보리보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거래액 42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보다 4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트라이씨클은 현재 활성 고객 240만 명을 확보했다. 2016100만 명에서 시작한 것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하프클럽은 입점 방식 뿐 아니라 직접 브랜드 재고를 사입해 판매하면서, 거래액 증가는 물론 수익율까지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에 나섰다.

 

특히 외부 입점몰을 통한 매출 보다는 자사몰로 직접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했다.

 

또 트래픽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충성고객 확보를 통한 재구매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트라이씨클은 지난 해 말 까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내부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하고, 늘어나는 거래량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트라이씨클은 온라인 쇼핑몰 외에 홈쇼핑 유통까지 확장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홈쇼핑과 온라인에 PB를 만들어 판매하면서 효율적인 상품 이동, 재고에 대한 교차 소진으로 판매율을 높였다.

 

트라이씨클은 올 해 6천억원, 내년 85백억원, 3년 내 1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중장기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

 

권성훈 대표는 현재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이 약 1천만 명이라고 봤을 때 이 중 10%만 고객으로 끌여들여도 거래액 신장은 가능하다. 허수가 아닌 실질적인 활성화 고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라이씨클은 고객 확보 전략도 젊은 층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시니어 층 고객에게 더욱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함으로써 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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