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업계, 中 2·3선 도시 앞 다퉈 진출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글로벌 명품 업계, 中 2·3선 도시 앞 다퉈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28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aae2f2b49a5187a784d9ea22621e3f74_1611794580_6933.jpg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지난해 중국 시장 내 판매액이 1년 전보다 4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생산기업인 드비어스, 이탈리아의 명품 보석 브랜드인 브첼라티는 청두국제금융광장에 새 매장을 준비 중이다.


'베인 앤드 컴퍼니'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T몰(Tmall)이 최근 펴낸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시장의 글로벌 명품 판매액이 1년 전보다 48% 늘어난 3천460억 위안(약 59조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명품 판매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 1선 도시, 즉 거대 도시뿐만 아니라 2ㆍ3선 도시에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다.


쓰촨성 성도인 청두시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에르메스, 까르띠에, 구찌, 디올 등 명품 브랜드의 보복 소비가 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다국적 컨설팅 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소비시장 책임자인 미첼 청은 "중국 시장에서 핵심 도시뿐만 아니라 1선 도시를 넘어 2·3선 도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판매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명품 브랜드들은 2·3선 도시의 고급 쇼핑센터 내에 매장을 열고 있다.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생산기업인 드비어스, 이탈리아의 명품 보석 브랜드인 브첼라티는 청두국제금융광장에 새 매장을 준비 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67호 67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2,647
어제
5,361
최대
14,381
전체
2,189,849

㈜패션포스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1 엠비즈타워 713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