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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이 정장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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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2월 24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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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워크맨 홈페이지

 

일본 작업복 전문기업 워크맨이 ‘Neo Work Style’을 테마로 작업복이 정장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워크 정장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주문이 폭주했다. 1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매장은 매진이 속출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또 3월에는 또한 높은 통기성을 제공하는 또 다른 워크 정장이 출시될 예정이다. 첫해는 두 모델에서 20만 벌이 출시되며 상하세트가 4800엔에 불과한 합리적 가격이 장점이다.


이미 지난해 12월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워크맨’이 새롭게 제안하는 작업 슈트의 내용이 방송되어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정장을 착용하다가 뒤집어 입으면 작업복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작업하는 사람을 주 사용자로 설정하고 사무실 방문이나 사람을 만날 때 뒤집어 입으면 작업복으로 착용 할 수 있다.


또 뒤집으면 양쪽 가슴에 수납력을 갖춘 포켓이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도 내장되어 있다. 높은 스트레치 성을 바탕으로 물세탁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다양한 근무 형태가 존재하는 시대에 맞춰 작업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는 일에 종사하거나 코로나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출퇴근이 필요한 경우 작업 후 사람과 미팅시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유행병으로 뉴노멀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워크맨은 업계가 울타리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변신 슈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맨은 작업복 전문의 워크맨 681개 매장과 새로운 형태의 워크맨플러스 269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워크맨 우먼 1개를 포함, 총 902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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