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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더현대서울 포맷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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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3월 2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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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종 사장 주총서 기존점 리뉴얼 언급
온라인 시장은 특화몰과 서비스로 경쟁

 

현대백화점그룹이 연내 추가 점포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4일 주주총회 자리에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더현대서울의 성공적 오픈을 강조하면서 “연내 점포 1~2곳의 더 오픈하는 것을 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권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서울’을 개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팬데믹 상황속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방문객과 매출을 올려 미래형 백화점의 첫 테스트 모델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주총에서 “지난해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스페이스원 오픈에 이어 ‘더현대서울’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현대백화점의 올해 추가 계획도 언급했다. 김 사장은 “기존점포의 리누얼이나 향후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춰 추가로 출점이 가능 한 곳 1~2곳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업계서는 이미 현대백화점그룹의 기존 백화점 점포의 리뉴얼 방향을 출점 지역을 앞세운 새간판을 달면서 ‘더현대서울’의 포맷으로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우선 유력한 후보 점포로 지난 2011년 개장한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 대구점’을 오픈하면서 현대백화점이 지역 내 매출 1위 지위를 빼앗겼고 최근 3대 명품(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까지 신세계 대구점 품으로 들어갔다. 때문에 지역 내 입지 강화를 위해 간판을 ‘더현대대구’로 전환 미래형 백화점 포맷의 MD 개편에 나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쟁 업계의 이커머스 사업 통합 및 확대에 대한 분위기에 대한 김 사장은 다른 견해를 내놓기로 했다. 가격 경쟁으로 치닿는 온라인 경쟁 전략 대신 특화된 온라인몰 육성 및 럭셔리 식품관인 ‘현대식품관 투홈’의 옴니채널 개발 등을 언급하며 외형 경쟁을 지양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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