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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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작성일 2021년 04월 02일 프린트본문
독립문(대표 이정순)이 조직을 개편하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독립문은 홍인숙 대표가 물러나고 선대 김세훈 회장의 부인 이정순 여사가 새로운 대표를 맡게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퇴사했던 김제석 전무를 복귀시키며 전열을 새롭게 가다듬고 있다.
김제석 전무는 전과 같이 피에이티를 총괄한다.
독립문은 최근까지 매각을 위한 작업을 벌여 왔으나 최종 결렬되면서, 조직을 새로 정비하고 브랜드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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