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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드 샌티스’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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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4월 06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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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샌티스, 'Made in USA' 라인 맡아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뉴발란스’가 올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뉴욕기반의 스트릿브랜드 ‘에임 레온 도르(Aime Leon Dore))’의 창립자겸 디렉터 테드 샌티스(Teddy Santis)를 임명했다. 


‘에임 레온 도르’는 2014년 테드 샌티스가 뉴욕의 거리 농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론칭된 브랜드다. 깔끔한 디자인에 튼튼한 소재와 짜임, 베이직한 감성을 강점으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브랜드다.


테드 샌티스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총괄하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Made in USA'를 맡아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더욱 확장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테드 샌티스는 뉴발란스와 일정 기간 협업을 이어왔으며 뉴발란스 스니커즈 550, 1300, 990 모델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테드 샌티스가 정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오는 2022년부터 달라진 ‘Made in USA’라인이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발란스는 테드 샌티스 영입을 계기로 서브컬쳐 기반의 브랜드와 협업 등을 확장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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