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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아시아를 향해 진격…매장 2,123개 대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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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0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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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 시장 공략 박차

 

80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최대 럭셔리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이하 LVMH)이 사상 최대 수준의 오프라인 점포를 확보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


패션비즈니스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LVMH그룹은 지난 연말 대비 40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하면서 5,406개의 점포망을 구축했다.


신규 매장 가운데 330개가 LVMH그룹이 인수한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점포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LVMH그룹이 보유한 브랜드 매장이 2,123개로 전체의 약 39%를 차지하고 있고 유럽 시장이 1,727개, 미국이 998개 순이다.


매출도 증가했다. 지난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56% 증가한 287억 유로(약 39조 원)에 달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11% 성장한 수치며 순이익은 52억 8,900만 유로(약 7조 3,1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0배 이상 늘었고 2019년과 비교해도 3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패션계는 LVMH그룹의 성장을 놓고 럭셔리 시장이 온라인 시장 개방과 디지털 마케팅에 개방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짐나 실제 오프라인 점포망 확장이 필수적인 요소로 판단하고 있다.


얼마 전 장 자크 귀오니(Jean Jacques Guiony) LVMH CFO(최고 재무 책임자)도 소비자들이 실제 매장에서 얻을 수 있는 구매 경험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대체도리 수 없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 LVMH그룹은 오프라인 사업 확장을 위해 아시아 지역의 핵심국가로 중곡과 한국 시장 공략에 맞춰지고 있다. 여전히 중국 내 럭셔리 소비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등 핸드백, 의류 장신구 등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 시장도 새로운 공략지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 럭셔리 시장 역시 올 들어 매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LVMH그룹은 지난해부터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루이비통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로 BTS, 셀린느는 블랙핑크의 리사, 디올은 지수 등을 발탁하는 등 한국 젊은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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