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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도 중고 재판매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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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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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글로벌 스포츠 기업 아디다스가 샌프란시스코의 중고 온라인 플렛폼 쓰레드업(ThredUP)과 협력을 시작키로 했다.

 

아디다스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되는 ‘Choose to Give Back’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스포츠 성능과 라이프스타일 의류 및 신발의 수명 주기를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재판매 시장에 진출했다.

 

쓰레드업의 RaaS(Resale as a Service)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은 7일(현지시각)부터 아디다스 크레에이터스 클럽(Creator's Club) 앱을 통해 모든 브랜드의 제품을 보내 재사용하거나 재판매할 수 있다.

 

특히 내년 초에는 온라인 뿐 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까지 광범위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아디다스가 2025년까지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Choose to Give Back’은 아디다스의 야심찬 지속 가능성 계획 중 하나로 이번 재판매 시장 진출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디다스의 지속 가능성 SVP인 Katja Schreibe “훌륭한 성능을 얻기 위해서는 환경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스포츠웨어의 순환적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Choose to Give Back’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오래된 장비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쓰레드 업 수석 부사장 Pooja Sethi는 “소비자 사이에 순환 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주요 브랜드 및 소매업체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재판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의류를 더 오래 사용하고 낭비를 방지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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