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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브랜즈그룹, 투자사에 상당한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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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2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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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브랜즈그룹(ABG)이 당초 계획하던 IPO를 보류하는 대신 사모펀드 회사 CVC Capital와 글로벌 투자 기업 HPS 투자 파트너에 상당한 지분을 매각 할 예정이라고 미국 CNBC가 보도했다.

 

어센틱브랜즈그룹은 지난 2010년 이래 패션, 럭셔리, 아웃도어, 홈,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에 걸친 30여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포에버 21과 브룩스 브라더스를 인수한데 이어 내년 봄에는 또 내년 초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인수가 마무리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CVC 및 HPS와의 지분 거래 계약은 연말로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되며 ABG의 이사회의 자리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 쇼핑몰 소유주인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과 농구 스타 샤킬 오닐을 포함한 기존 투자자는 지분을 유지한다.

 

한편 ABG는 지난 7월 초 IPO 를 신청했지만 이번 계약 이후 2023년이나 2024년에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ABG 회장인  제이미 솔터는 “우리는 CVC와 HPS를 오랫동안 알고 있었고 그들이 ABG의 중요한 이해 관계자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그들의 헌신은 우리의 미래 성장에 대한 CVC 및 HPS의 확신에 대한 증거”라고 말했다.

 

CVC의 매니징 파트너인 크리스 스태들러는 “수년 간 ABG의 성공 스토리를 따라왔고 그들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ABG 플랫폼의 힘은 현재까지의 성장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며, ABG의 팀과 함께 큰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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