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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메타버스 전담 사업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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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2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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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가 메타버스 전담 사업부를 신설한다.

 

이 브랜드의 세드릭 샤르빗 경영인은 새로운 메타버스세계에서 마케팅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기 위한 전담 사업부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렌시아가는 지난 가을 컬렉션을 비디오 게임 속에서 선보이고 게이밍 플랫폼 포트나이트와 협업해 플레이어를 위한 디지털 스킨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직장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점 디지털화 됨에 따라 패션 브랜드들이 메타버스(metaverse)에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발렌시아가 역시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샤르빗은 현대 명품 브랜드들은 SNS 상의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댓글을 달거나 물건을 구매하는 것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다음 단계는 바로 메타버스이다라고 말했다.

 

발렌시아가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위한 전담 팀을 만들면서 구찌’, 디젤과 마르지엘라를 운영하는 OTB그룹과 손잡고 이 번 주 새로운 메타버스 전담팀 브레이브 버츄얼 엑스페리언스를 공개한다.

 

한편 구찌는 최근 로블록스에서 가상현실 패션 전시회를 개최하고 심즈에서 메타버스 팝업 매장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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