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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들은 왜 NFT를 끌어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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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2월 0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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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NFT(Non-Fungible Token)가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왜 그렇게 많은 명품 패션 소매업자들은 NFT를 끌어들이고 싶어했을까?

 

NFT는 패션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세상이 나날이 디지털화되면서 NFT(Non-Fungible Token)가 불과 몇 달 만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추세는 모든 시장 영역을 장악하고 있으며, 명품 패션 판매자들은 그들의 상품을 가상화페화하는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

 

NFT란 정확히 무엇일까?

 

NFT는 디지털 세계에서 다른 재산처럼 사고 팔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이용해 사고파는 독특한 형체로 만들어져 디자인과 예술작품의 독창성을 인증한다.

 

디지털 통화는 교환이 가능하지만 NFT는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띤다.

 

특히 수집가들의 눈에는 NFT의 이러한 독특함이 매우 가치 있게 보여지고 있다.

 

디지털 분야의 예술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콴투스 갤러리의 라이언 마쉬는 패션업계가 왜 NFT에 관심을 가져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디지털 영역은 사회와 우리 자신에게 점점 더 통합될 것이다. 그것만으로, 패션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그들이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그들의 소비자들 역시 이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실과 가상은 이제 동일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도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 대중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기업에 엄청나게 중요하다. NFT는 무엇이든 판매할 수 있는 제품들과 연계성이 있다.

 

산업계는 항상 성장 극대화와 진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NFT는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

 

NFT가 대중적이긴 하지만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미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일까?

 

영국 블록체인 설계자 아바라나 자야데프는 최근 패션계의 인기 명품 브랜드 NFT가 크게 주목받는 가운데 몇몇 올드 브랜드가 디지털 클로젯 굿즈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들은 이미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들의 제품에 다양한 디지털 요소를 추가하고 있다.

 

이것은 쇼핑객들이 온라인 아바타를 사용해 스냅챗과 같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위해 NFT 역시 계속 구매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아식스는 NFT 공간에 진출한 최초의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꼽혔고, 이로 인해 NFT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트렌드에 발맞출 수 있게 됐다.

 

한편, 루이비통과 버버리는 비디오 게임과 디지털 제품에 NFT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초 구찌는 네온 컬러의 디지털 전용 트레이너를 출시했는데, 이 트레이너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소셜 미디어용 사진으로만 착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 리플러의 영국 개발자 압둘 가파(Abdul Gaffar)는 럭셔리 소매업체의 NFT 출시 움직임에 대해 패션 제품을 마케팅하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NFT가 패션에 미칠 영향 중 가장 큰 것은 사람들이 산업을 보는 방식이 바뀐다는 것이다

 

게임 산업은 많은 유저들을 갖고 있다. 영화처럼 게임에도 사람들은 열광한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처럼 패션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브랜드들이 현재 한정판 판매 시 고객에게 NFT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NFT에 대한 과대 광고와 빠르게 상승하는 시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NFT에 대한 순수한 목적으로 특정 제품을 구매하게 될 전망이다.

 

코로나는 소비자들의 쇼핑 방식을 변화시켰고, 작년 여러 차례 전 세계적인 봉쇄 조치가 일어났을 때를 보면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

 

Z세대는 상당한 구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1400억 달러(한화 약 165조원)의 소비력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Z세대가 26억 명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쇼핑의 미래는 이 연령대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게 될 수 밖에 없다.

 

LVMH는 티파니를 인수 하면서 엄마도 할머니도 아닌 딸들로 타깃을 빠르게 바꿨다.

 

티파니는 모델로 밀레니얼 아이콘인 제이지 & 비욘세를 사용한 것은 브랜드의 미래가 젊은이들에게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새로운 세대는 새로 창출된 디지털 재산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상속되기 때문에 상당한 구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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