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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활용된 운동화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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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19년 12월 02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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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신발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할 수 있는 원부자재를 사용하고 이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순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아디다스는 래프트 룹이라는 이름의 리사이클링(MADE TO BE REMADE) 런닝화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사용된 재료를 모두 재활용이 가능하며 소비자들은 이 제품을 구매해 신은 뒤 다시 반납할 경우 아디다스는 이 제품을 분해하고 다시 만들어 7개월 만에 새 신발을 만들어 낸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브랜드 담당 에릭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생태계 밖으로 옮기는 것이 아디다스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이다. 고객은 신발이 낡게 되면 그것을 그냥 버리겠지만, 사실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쓰레기장 소각로에 버려진 제품들은 결국 탄소 덩어리 변해 대기를 오염시키거나 바다를 플라스틱 폐기물로 가득 채우게 할 것 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사명은 폐기물이라는 개념을 종식시키는 것이며, 우리가 생존해야하는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다 신은 신발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만들어 신을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디다스가 이렇게 만든 신발의 원부자재는 물병이나 핸드백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다시 운동화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런닝화 안에는 다양한 재료가 혼합되어 있다. 이를 붙이기 위한 접착제는 환경오염에 치명적인 재료이다.

 

 

아디다스는 접착제 없이 운동화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10년 동안 해 왔으며 이 생산 과정을 바꾸는 방법을 찾아냈다. 접착제 없이 운동화를 만드는 법을 통해 다시 제작할 수 있는 운동화 공법을 구사한다.

 

 

이 신발의 각 부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PU소재로 제작되며 스피드팩토리에서 사용했던 기술을 통해 실을 짜고 편직해 형태를 만들어낸다.

 

 

이 신발들의 수명이 다해 수거되면 깨끗하게 세탁되어 작은 조각으로 분해되고, 새로운 신발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재료가 낭비되거나 버려지지 않게 된다.

 

 

아디다스는 줄곧 지속 가능한 재료의 개발에 주력해 왔다. 2015, 아디다스는 친환경 단체 ‘Parley for the Oceans’과 함께 해양에 폐기된 플라스틱을 사용한 스포츠 신발을 출시한 바 있다. 아디다스는 연말까지 해양 플라스틱을 사용한 신발 1만 켤레를 만들 계획이다.

 

 

해변, 외딴 섬 그리고 해안 커뮤니티에서 회수된 플라스틱 폐기물을 사용한다.

 

 

아디다스는 오는 2024년까지 모든 제품에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만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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