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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중국 매장 절반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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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2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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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 최근 문을 연 리바이스 매장

 

 

리바이스가 중국 매장의 절반 이상 문을 닫았다.

 

리바이스 전체 매출 중 중국은 약 3%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다.

 

 

이는 리바이스가 중국 중부 도시인 우한에 가장 큰 매장을 오픈한 지 몇 달 만에 전염병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리바이스 중국의 싱 대표는 이는 단기적으로 우리의 성장 목표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말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비즈니스를 막았고 매출에 타격을 주고 있다.

 

 

리바이스는 모든 직원들의 중국 출입을 막았다.

 

 

리바이스 측은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영향이 연간 매출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1분기에서는 다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리바이스는 밀레니얼과 Z세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전자상거래 사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해 왔다.

 

 

리바이스 웹사이트의 새로운 맞춤화 옵션은 쇼핑객들이 맞춤 무늬와 패치로 청바지 한 벌을 조금 더 내 맘에 들게 만들어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리바이스는 거의 170년이나 됐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이커머스에 대대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리바이스는 이번 중국 바이러스 사태는 물론 홍콩의 시위로 인해 4분기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리바이스의 4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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