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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비성향] 나이키 룰루레몬 인지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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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4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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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샌들러의 41번째 미국 10대 청소년 소비성향 보고서(Taking Stock With Teens)가 발표됐다. 이 조사는 7,000명의 10(평균 연령 16.1)들로부터 의견을 모으는 반기 연구 프로젝트이다.

 

이 설문에 의하면 나이키와 룰루레몬의 인지도는 높아진 반면 언더아머의 인지도는 하락했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는 나이키로 전체의 38%가 선택했다.

 

4위는 룰루레몬으로 급 상승했다. 상위 5개 신발 브랜드 점유율은 나이키 56%, 반스 12%, 아디다스 9%, 컨버스 6%, 풋락커 2%였다.

 

상위 5개 의류 브랜드 점유율은 나이키 27%, 아메리칸 이글 7%, 팩썬 6%, 룰루레몬 4%, 아디다스 4% 순이었다. 나이키는 10년 넘게 의류 브랜드 1위를 지키고 있다.

 

팩선은 5위에서 3위로 올라선 반면 아디다스는 2017년 가을 이후 가장 낮은 5위로 떨어졌다. 상위 5개 쇼핑 웹사이트의 점유율은 56%인 아마존, 7%인 씬, 5%인 나이키, 3%인 팩썬이었다.

 

올해 2021년 봄 조사는 코로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219일부터 324일까지 실시된 이 조사는 10대의 58%가 올 봄 간헐적으로 등교했으며, 42%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았다.

 

여성 중심의 소비 회복세가 의류, 핸드백, 스킨케어의 매출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의류 부문에서는 나이키와 룰루레몬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언더아머는 낮아졌다. 동시에 플란넬 셔츠, 헐렁한 바지, 중년 여성용 데님, 그리고 1990년대 패션 트렌드와 헤어스타일의 부활을 예상하고 있다

 

중고 시장에서 청소년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사실, 올 들어 청소년의 47%는 중고품을 구입했고 55%는 중고품을 팔았다.

 

스냅챗과 틱톡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상위 2개이다. 반면 아마존은 여전히 1위 웹사이트이다. 셰인, 아버본드, 프린세스 폴리와 같은 여성 중심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2021년 봄 주요 결과 / 소비 및 쇼핑 행태

 

- 콘서트 & 이벤트와 자동차가 다년 평균 이하에 머물렀다.

 

- 의류 및 액세서리, 특히 여성을 위한 액세서리 소비가 증가했다.

 

- 여성들의 피부 관리 부분에 대한 지출이 메이크업 지출보다 높아졌다.

 

- 여성의 86%가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홍보하는 뷰티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다.

 

- 비디오 게임은 10대의 소비 점유율 중 16%를 차지한다.

 

- 53%의 게이머들은 향후 2년 안에 새로운 콘솔 시스템을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청소년들은 중고 거래 비중이 전체 소비의 8%로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인식

 

- 치킨 전문점 칙필레이(Chick-fil-A)는 설문조사에서 7회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타벅스는 2, 치포틀은 3위를 유지하고 있다.

 

- 청소년의 49%불가능한 음식’ 1위로 식물성 고기를 꼽았고, ‘비욘드가 뒤를 이었다.

 

- 여성 중 96%, 남성의 92%가 온라인 쇼핑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낵은 갑자칩 레이즈(Lays)이고 캠벨의 골드피쉬가 뒤를 따르고 있다.

 

- 뷰티 유통 브랜드로는 울타가 5회 연속 1위에 올랐다. 울타는 지난해 39% 점유율에서 올해 46%로 올랐다. 여성 청소년의 80%는 깨끗하고 자연적인 이미지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쓰려하고 있다.

 

- 화장품 단일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타르트가 7회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e.l.f.2위에 올랐다.

 

- 스킨케어 브랜드로는 세라베(CeraVe)1위 더커먼트가 2위 였다.

 

- 10대들은 비디오 일 소비량의 32%를 넷플릭스에 소비하고 있다. 2위는 유튜브, 3위는 훌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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