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를 위한 브랜드, 더큐레이터서울 론칭 > DAIL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DAILY

아티스트를 위한 브랜드, 더큐레이터서울 론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15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아티스트를 위한 아티스트가 만든 브랜드가 탄생했다.

 

스트릿 패션 브랜드 더큐레이터서울(THECURATORSEOUL)’은 패션과 예술의 결합을 통한 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디자이너와 미술 작가들이 손을 잡고 만든 브랜드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C대학 출신 신진 미술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지난 해 1228일 굿즈 제작 플랫폼 마플샵에서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마플샵 두 채널 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이번 판매에서는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아티스트에게 기부된다.

 

더큐레이터서울은 전시 기획자라는 의미의 브랜드명처럼 옷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무명 예술 작가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향기를 보다 : 신진작가 전에서는 7인의 신진 미술 작가들과 협업해 제품을 제작한다.

 

작가마다 향기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엿볼 수 있고, 특히 제품 구매 시 작품에 대한 소개를 살펴볼 수 있어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큐레이터서울 브랜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의 전액을 작가들에게 전달한다.

 

이는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그들과 공생하는 전략적인 협업이 더욱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은 코로나로 인해 예술계가 더욱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작품을 만들고 이름을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됐다.

 

현재 예술계는 코로나 19 사태의 확산으로 위기에 처해있다.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의 조사 결과, 2020년 상반기 문화예술인의 약 61%는 수입이 없다고 조사됐다.

 

기획한 전시 및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되었고 예술계에서 온라인 기획전시, 공동기획전 등 다양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지만, 예술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여질 수 있는 창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더큐레이터서울 관계자는 한국의 예술 패션계는 인지도가 낮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예술 작가들이 옷을 통해 대중에게 작품을 전달하고 우리는 옷에 대한 예술성을 인정받는다면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들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를 통해 가치있는 소비가 이뤄지길 원하며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를 도울 수 있는 소비를 한다면 예술계를 넘어 경제순환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50호 50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2,266
어제
1,721
최대
14,381
전체
1,390,209

㈜패션포스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마곡보타닉파크타워 2 1217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