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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우, ‘나이트 & 포레스트’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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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희선 기자 (heo@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2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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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한 일상을 위한 뷰티 브랜드 알보우(RboW)가 라이프스타일 신제품 출시와 함께 ‘나이트 & 포레스트(NIGHT & FOREST)’ 전시를 진행한다.

 

알보우는 가나아트와 서울옥션의 아트디렉터로 활약한 김소형 대표가 2020년에 런칭한 뷰티 브랜드다. ‘가방 안의 작은 컬렉션’을 콘셉트로 가방 속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예술품 같은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알보우는 다양한 바디 제품과 향수는 물론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굿즈 라인도 갖추고 있으며 자극 없는 성분과 감성적인 향, 아트 작품 같은 패키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 겨울. 알보우는 핸드크림 3종과 캔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핸드크림은 기존 ‘우프’와 ‘넘버 더 스타즈’에 ‘모노크롬’, ‘파라다이스 124’, ‘스틸 라이프’를 추가했다. 산뜻한 레몬과 피치로 시작해 우드와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모노크롬’, 베레가못과 오렌지, 샌달 우드로 은은하면서도 청량한 향을 가진 ‘파라다이스 124’, 세련된 시트러스 향의 ‘스틸라이프’ 핸드크림은 올리브 추출물로 깊은 보습감까지 제공한다.

 

또한 알보우는 핸드크림의 패키지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1년동안 끊임없는 디자인 스터디와 스케치를 통해 각각의 향들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매치했다. 역동적인 선의 움직임으로 완성한 드로잉은 사용할수록 변해가는 튜브 용기와 함께 마치 작품의 일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센티드 오브젝트 캔들(Scented Object Candle) 라인은 식물성 소이 왁스를 아름다운 아트 오브제에 담았다. 부드럽고 유연한 구 형태의 상부와 두 개의 받침 목을 가진 센티드 캔들은 향을 온전히 담아 두는 것과 동시에 두 다리를 딛고 향이 스스로 머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향은 탐스러운 자스민과 이국적인 패출리의 ‘O.A.C’와 스파이시한 강렬함과 차분한 우디의 상반된 조합이 매력적인 ‘로스트 인 더 포레스트’로 출시되었다. 새롭게 출시되는 센티드 캔들은 공간을 채우는 감각적인 향도 좋지만 아름다운 디자인 덕에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알보우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나이트 & 포레스트(Night & Forest)’ 전시도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사운즈 한남에 위치한 가나아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3팀의 텍스타일 작가와 함께 ‘밤과 숲’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인 우한나, 파이브콤마, 이지영은 알보우의 시작점인 ‘자연’과 어둠과 적막으로 가득한 ‘밤과 숲’을 다양한 소재와 각자의 작업방식으로 표현해 냈다. 블랙 컬러의 텍스타일을 메인으로 완성한 작품들은 알보우의 신제품들과 함께 전시되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에는 뷰티 제품 이외에도 아티스틱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로브와 슬리퍼, 러그, 머그 등도 함께 소개된다. 알보우는 향후 생활 공간에서 유용한 다양한 소품들까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알보우는 전시 기간 중, 김예원 작가와 함께하는 ‘연말 카드 만들기’ 클래스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시와 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알보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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