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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품은 한세, 골프웨어 사업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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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19년 03월 22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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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매장 전개로 매장 간판 리뉴얼  
모자 등 일부 아이템은 상반기 출시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LPGA’에 이어 ‘PGA’의 골프웨어 국내 판권을 획득하며 향후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남자 프로골프투어 주관단체인 PGA TOUR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PGA’ 골프웨어를 추동 시즌부터 전개키로 했다.

‘앓던 이가 빠진 격이다‘고 내부 관계자들은 평가한다,  ‘PGA’까지 품에 안으면서 기존 'LPGA 골프웨어'와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론칭된 ‘LPGA 골프웨어’는 현재 40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골프웨어의 무한 경쟁구도 속에 여성 중심으로 구성된 ‘LPGA’만으로는 확장성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PGA’의 계약은 단순 브랜드 도입을 넘어서 대중성을 더욱 공고히하고 동시에  단숨에 볼륨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올 추동을 기점으로 유통 전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PGA’는 단독 매장이 아닌 기존 'LPGA 골프웨어'와 복합매장으로 전개된다. 일단 상반기 중 모자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추동 이전 순차적으로 매장 간판에 대한 리뉴얼 작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복합 매장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대규모 인력 확충 작업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PGA’ 골프웨어의 남성 라인을 ‘PGA’로 대체 하고 일부 아이템을 보강하는 수순이 유력하다.

 
인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마케팅에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PGA' 사업 시작을 계기로 한세엠케이가 갖춘 생산 기반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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