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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코로나 아이템으로 손수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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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7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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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클로’가 코로나19 시대 요구에 맞는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WWD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지난 6월 19일 에어리즘 마스크를 출시, 폭발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9월 경에는 속건성 소재의 손수건과 프로텍션 글라스까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코로나19에서  고객의 요구가 높은 상품에 대한 상품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속건 소재의 손수건은 공공 화장실 등에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핸드 드라이어의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것에 대한 배경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보호 유리의 경우는 바이러스 차단의 직접적인 기능은 없지만 먼지 등을 차단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니클로는 최근 고객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에어리즘 마스크와 손수건 등의 출시도 이같은 정책의 일환이라고 보고있다.

 

이와 함께 WWD는 에어리즘 마스크는 발매 초기 매장에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나 매주 50만 팩을 계속적으로 생산하면서 차츰 여유가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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