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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8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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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수 기자 (cis@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8월 1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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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가 신규 투자로 80억 원을 유치했다.

 

지난해 7월 35억 원을 유치한데 이어 1년 만에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

 

한국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등 기존 투자사들이 참여하며, 누적 투자액은 12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안정된 시스템 및 운영을 위한 인력 투자를 강화한다.

 

실시간 방송 송출을 위한 영상 전문가, 라이브 방송 증대에 따른 서버 확장 및 전문 인력을 확대한다.

 

유저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나선다.

 

다양한 마케팅채널을 통한 광고 집행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와 협업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라이브절의 줄임말로 내세운 실시간 예능쇼 ‘브라절’이 연이어 이슈가 되며, 향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한나 대표는 “불과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미팅이나 영업을 할 때 라이브 커머스가 어떤 방식인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정도로 생소한 영역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수많은 신규 서비스가 출시됐고, 자본력을 갖춘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의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만큼 그립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확실한 유저층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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