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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 올해 1천억 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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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8월 24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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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대표 엄진현)가 올해 홈쇼핑 유통에서 1천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케이브랜즈의 홈쇼핑 자회사 케이에프는 지난 해 300억원 대 매출을 올렸으나 올 들어서면서 상반기 작년 보다 세 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고, 연말까지 이 추세를 이어 매출 목표를 높게 설정했다.

 

케이에프는 현재 라이브 홈쇼핑과 티커머스를 병행하고 있으며 약 10여개 채널에서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브랜드 역시 여성복, 캐주얼 등 다양하며 케이브랜즈가 전개 중인 브랜드를 포함해 12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홈쇼핑 패션 카테고리의 경우 대부분 유명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받아 운영하는 벤더 업체들이 대부분이지만 케이에프는 패션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만큼 제품 기획력이나 운영에 있어 남다른 노하우로 급 신장하고 있다.

 

케이에프는 새로운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며, 홈쇼핑에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외형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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