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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9개 홀세일 기업과 거래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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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8월 26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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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주요 홀세일 기업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미국 FN에 의하면 나이키가 자포스(Zappos), 딜라드 등의 유통 기업에 물건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스케나 파이낸셜 그룹의 말을 인용해 ‘나이키’가 소비자 직접 공격 전략(D2C)에 집중하면서 미국 내 9개 주요 홀세일 기업에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9개 업체는 벨크, 딜라드, 자포스, 보스코프, 밥스스토어, 프레드 마이어, EBLens, VIM, 시티 블루 등이라고 언급했다.

 

나이키는 이러한 움직임에 직접적인 답변은 하지 않았지만 FN에 성명을 보냈다  

 

성명서에는 “D2C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과 자사 직영점, 현대적인 쇼핑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와의 접근 방식을 두 배로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나이키는 6월에 열린 컨퍼런스에서 3년 전 공개한 D2C 구상의 일환으로 소비자 직접 가속 단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이키는 전자상거래 및 기술에 투자를 늘리면서 남성, 여성, 키즈 비즈니스의 '소비자 구조'를 단순화하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최대 200개의 디지털 매장을 열 계획으로 있다.

 

이같은 결정 이전부터 홀세일 방침을 전면 개편하고 일부 장기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단절해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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