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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히트텍' 이을 메가 상품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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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9월 1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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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 ‘유니클로’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패션 기업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이 자국 섬유 기기 제조업체 시마세이키(島精機製作所)와 합작으로 설립한 스마트 혁신 공장을 자회사로 흡수했다.


동시에 패스트 리테일링의 일본 도쿄 아리아케 본부 근교로 공장을 이전하고 생산 규모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패스트 리테일링의 아리아케 본부는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핵심 시설이다.


본사로 이 곳으로 옮겼고 대형 물류 창고를 비롯해 상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든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있는 곳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패스트 리테일링이 시마세이키와 합작으로 설립했던 공장 내 프로세스가 최적화 됐다고 판단해 온라인 유통 판매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초 단계로 분석하고 있다. 


또 '유니클로‘의 대표 상품으로 떠오른 '3D 니트’ 생산 체계 강화 목적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로 편입된 이번 제조 공장은 지금까지 ‘3D 니트’ 대량 생산을 위한 실험 공장 역할을 했다. 따라서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생산 거점지로 노하우와 기술 전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 리테일링 회장은 일본 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패션 산업에도 큰 변화가 닥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온라인상거래나 주거지 근처에서 이뤄지는 사업이 더 커질 것"이라며 "(유니클로도) 업사이징(규모 확대)해 나갈 요소가 없다 보니 다운사이징(규모 축소)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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