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시가 총액 10조 엔 돌파하나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유니클로’ 시가 총액 10조 엔 돌파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25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c4ea4e600e6b6ebf2661e41f96cdd688_1611537433_0475.jpg 

 

1분기 영업이익, 23% 신장한 1130억엔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패스트 리테일링의 시가총액이 지난 14일 한 때 10조 엔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의류 시가 총액 최고를 기록중인 '자라'의 인디텍스에 육박하는 것이라고 일본 경제신문사가 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 영향이 비교적 낮은 아시아에 유니클로 점포의 90% 갖추고 있어 상대적으로 실적이 견고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일본 니케이신문은 향후 지속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려면 재고회전율 등 판매효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4일 페스트리테일링은 1분기(9-11 월)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6197 억 엔,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 증가한 1130억엔이었다. 모두 당초 전망치를 웃도는 금액이었다.

 

일본 자국 및 중국, 대만의 매출액이 증가했고 판관비 비율이 개선되며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일본 유니클로 사업은 실내복과 '히트텍'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온라인 쇼핑 역시 매출 367 억엔으로 48.3% 늘었다. 인기 디자이너 질 샌더와 협업한  ‘+ J (플러스 제이)’, 에어 리즘 마스크 판매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유니클로 사업 매출액의 약 25%를 차지했다.

 

해외 유니클로 사업은 중국 대륙과 대만 방한 의류 판매 호조가 뒷받침했다. 또 적자였던 한국 사업은 실적이 저조한 점포의 폐쇄에 따라 임대료 감소 및 비용 관리 강화로 흑자 영업 이익 구조로 반등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로 주가는 결산 당일 9만5000엔을 넘어서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10조엔을 돌파, '자라'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50호 50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1,827
어제
2,815
최대
14,381
전체
1,381,893

㈜패션포스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마곡보타닉파크타워 2 1217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