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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 브랜드, 한국서 또 가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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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6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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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또 다시 가격을 인상했다.


이 달 가격 인상에 나선 브랜드는 ‘프라다’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등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을 중심으로 10% 내외의 인상폭을 적용했다.


연초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이 가격을 인상하자 이 들 브랜드도 따라 올렸다.  


초고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에르메스가 가격 인상 직후 줄줄이 한국 시장서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것인데 평년 1~2년에 한 번꼴로 5% 내외의 가격 인상폭을 보였던 것에 비하면 과하다는 지적이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인 보테가베네타는 ‘미니조디백’ 가격을 229만원에서 257만원으로 12%(28만원) 인상했다.


프라다는 ‘프라다 리에디션 사피아노 가죽 트리밍 리나일론 숄더백’을 169만원에서 179만원으로 6%(10만원) 올렸다. ‘프라다 듀엣 나일론 버킷백’ 가격도 149만원에서 7만원 인상해 156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다른 핸드백 가격도 10만 원가량 올랐다.


명품 업계는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원부자재 및 물류비 상승과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원정 쇼핑길이 막힌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들의 자국 명품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자 가격 인상이 쉬어졌다고 보고 있다.

 

또 유럽과 미국 시장과 달리 한,중 명품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명품 업계가 아시아 시장에서 이익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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