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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상반기 매출 34% 증가 코로나 타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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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7월 2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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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패션하우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그룹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신장, 코로나 팬데믹 여파를 극복했다. photo= reuters.com>

 

 

伊 럭셔리 패션하우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조르지오 아르마니 회장 겸 CEO는 이달 25일 2020년 결산 실적과 올 상반기 매출 추이를 발표하며 “우리의 목표는 2022년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그룹은 지난해 연결 순 매출이 전년대비 25% 감소한 16억 유로(한화 기준 약 2조 1,738억 원)를 기록했으며, 상반기에 대부분의 매출 감소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9,000만 유로(약 1223억 원)의 연결 순이익, 2,900만 유로(약 394억 원)의 영업 손실(EBIT)을 기록했다.

 

주세페 마르소치 조르지오 아르마니 부사장은 “2020년 매출 감소는 팬데믹의 결과일 뿐이며, ‘적을수록 더 좋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전략적 원칙과도 일치 한다”면서 “올 상반기의 긍정적 판매 추이는 2021년의 수익성 시나리오가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룹의 중장기적 안정과 성장에 필요한 재정 자원을 보장하는 순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10억 8,800만 유로(1조 4,778억 원)로 재무상태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87세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회장이 최근 “다른 이탈리아 회사와 협력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한 이후 아르마니 그룹의 후계 구도에 대한 추측이 표면화됐다.

 

한 소식통은 이달 초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페라리와 유벤투스FC를 소유한 아넬리 가문의 후손인 존 엘칸이 패션 대기업 설립 계획의 일환으로 아르마니와의 합병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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