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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탄소 제거 일환으로 ‘에어카본’ 파트너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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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8월 26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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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포츠 메이커 ‘나이키’가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뉴라이트 테크놀로지(Newlight Technologies)의 ‘에어카본(AirCarbon)’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플라스틱의 대체제를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뉴라이트 테크놀로지는 플라스틱과 똑같이 기능하지만 생분해가 가능한 에어카본(AirCarbon)이라는 물질을 개발했다.

 

에어카본(AirCarbon)은 현재 안경, 지갑 및 가방을 포함하여 플라스틱 및 가죽에 대체재로 패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바다에서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먹고 사는 미생물을 이용해 이 물질을 개발했다.


이산화탄소는 기후 변화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 온실 가스다. 이 미생물은 이런 가스들을 섬유 및 시트에서 고체 형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용융될 수 있다.

 

나이키는 "운동선수와 지구를 위해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는 사명을 위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AirCarbon의 사용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나이키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노엘 킨더(Noel Kinder)는 “에어카본은 우리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나이키 총 탄소 발자국의 7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에어카본은 SCS Global Services에 의해 탄소 음성 인증을 받았으며, 그 결과 생산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상당량(CO2e)이 순 감소했다고 밝혔다.

 

뉴라이트 CEO인 Mark Herrema는 "에어카본이 나이키 제품의 탄소를 제거하고 그들의 야심찬 탄소 감소 목표를 달성하는 데  보탬이 될지 탐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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