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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시리즈B 21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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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8월 2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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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전문 플랫폼 캐치패션을 운영하고 있는 스마일벤처스(대표 이우창)가 21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누적 투자금 총 380억 원 규모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시리즈A 투자사인 신한 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에 참여하며,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확인했다. 추가로 미래에셋, DS자산운용, 머스트벤처스, VIP자산운용 등이 신규 참여했다.


회사는 2017년 창업 초기 한화갤러리아와 티켓몬스터로부터 씨드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 프론티어 벤처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일벤처스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거래액 800억 원을 돌파했고, 매년 200% 이상씩 거래액이 늘어나고 있다.


캐치패션은 ICT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350만 종의 전 세계 공식 명품을 다양하게 비교 검색하는 메타서치 서비스를 갖추고, 결제까지 한 곳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이다.


이는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명품 브랜드 및 브랜드의 공식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 30여곳 이상을 한 곳에 연결시켜, 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가격 비교 및 검색할 수 있는 에그리게이터 (Aggregator)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일벤처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급성장 중인 온라인 명품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명품 쇼핑 최적화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유일의 글로벌 럭셔리 에그리게이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인재 채용도 공격적으로 나선다. 또한, 최근 명품 패션?잡화에 이어 홈리빙, 키즈 분야까지, 연관 럭셔리 카테고리 확장에도 박차를 가해 고객층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우창 스마일벤처스 대표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100% 공식 상품만 유통하는 럭셔리 에그리게이터 플랫폼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고객의 쇼핑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한 개인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브랜드 및 공식 유통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 고객이 가품에 대한 걱정과 고민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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