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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티파니 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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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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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그룹이 주얼리 티파니의 대대적인 이미지 쇄신 작업에 나선다.

 

티파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주얼리 브랜드인 만큼 젊은이들에게는 생소하고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노후화 됐다고 보고 있다.

 

이를 바꿔 나가기 위해 스트리트 브랜드나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젊은 유명인들과 함께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슈프림과 공동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티파니와 슈프림은 둘이 만드는 제품에 대한 티져 광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다.

 

아무런 텍스트도 없이 목걸이를 한 남성의 영상만 담겨 있었다.

 

티파니와 슈프림의 공동 작업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지 궁금증을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 진다.

 

LVMH의 아르노 회장은 티파니를 대대적으로 손보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6당신 어머니가 좋아하던 예전의 티파니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티파니는 비욘세와 JG와 프로젝트 캠페인을 벌였고, 1982년 선보였던 티파니 블루바스키아 작품을 지난 8월 공개하기도 했다.

 

슈프림의 LVMH와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루이비통, 아르노 회장이 직접 디렉팅 했던 가방 브랜드 리모와와 협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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