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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서 영국 대표 ‘버버리’가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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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0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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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농업 지원 등 기금 조성 확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6)'에서 생물다양성 전략을 실천하고 자연 보호 및 복원 목적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 산업계는 이번 COP26을 개최를 앞두고 보다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온실 가스 배출 감축과 공급망 관리 필요성의 목소리를 키웠다.


그동안 각 브랜드가 펼친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의 실효성이 낮은데다 ‘그린 워싱’ 논란까지 겹치며 각 국 정상들이 나서 패션 산업계의 탄소 배출을 낮추는 규제가 필요성까지 나왔다.


이 가운데 버버리는 오는 2040년까지 기후 긍정(Climate Positive) 프로젝트를 약속하고 자체 가치 사슬과 기업 운영을 넘어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분야에 자연 기반 접근 방식을 적용해 현재 이니셔티브 범위를 확장하기로 했다.


우선 생물 다양성 전략은 다양한 분야에 초점을 뒀다.


천연 소재를 공급하는 농장 수준 인증 및 교육에 대한 기존 노력을 강화하되 농업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재생 공급망 관리 및 토지 관리 관행을 방목 또는 새로운 농업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생물 다양성 분야 전문 컨설팅 기업((Biodiversity Consultancy)과 제휴를 맺고 버버리의 탄소 발자국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죽, 캐시미어 면, 울, 등의 생물 다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로 했다.


또 버버리는 별도의 기금을 조성해 이번 프로젝트가 영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각종 민간 이니셔티브 가입과 프로그램 등에 나선다. 대표적으로 열대림 보호 및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 최대 민관 이니셔티브 리프 연합(LEAF Coalition)에 세계 최초로 럭셔리 브랜드 지위로 가입 했다.


이 외에도 재생 농업 분야 비정구 기구 세이보리 인스티튜트(Savory Institute)와 파트너십을 맺고 랜드 투 마켓(Land to Market) 프로그램 통해 이 분야를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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