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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제조 허브 脫아시아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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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1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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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류·패션 기업들의 아시아 지역 내 제조 공장을 떠나 유럽 남부 발칸반도 지역과 중남미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몇 차례에 걸쳐 베트남, 중국 내 의류·신발 제조 공장이 셧다운되면서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보인데다 운송 대란까지 겪으면서 아시아의 저비용 제조 허브에 대한 재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를 떠나 떠오르는 제조 기지로 북미 시장 기반의 기업들은 중남미로 이전을 서두르고 있고 유럽 시장 기반은 발칸반도로 옮기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패션 기업 망고는 아시아에서 터키, 모로코, 포르투갈 내 생산 공장으로 작업 물량을 옮기는 것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


‘망고’는 지난 2019년부터 중국과 베트남 공장을 통해 제품을 조달 받았으나 내년 유통된 상품을 유럽 현지에서 주로 생산될 계획이다.


미국 신발 소매업체인 스티브 매든(Steve Madden)도 베트남에서 생산을 줄이고 신발 생산량의 50%를 브라질로 옮겼다고 밝혔다. 크록스(Crocs)는 중국 등지에서 보스니아로 생산처를 이전한다.


이 외에도 미국 패션기업 VF코퍼레이션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역시 내년 제품 생산을 위해 중남미 지역으로 이전을 시작했고 언더아머, 마이클 코어스 등 품목, 복종 상관없이 베트남과 중국 내 생산 주문을 취소하고 자국 시장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 내 공장을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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