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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 투자 부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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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30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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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기반의 디자이너 코너 맥나이트, 그는 키츠네벤쳐스의 첫번째 수혜자가 됐다

 

디자이너 코너 맥나이트 첫 수혜

 

프랑스 패션 기업 메종키츠네가 지난 29일 투자 법인 키츠네벤쳐스를 출범하고 첫 지원 디자이너로 코너 맥나이트를 선정했다.

 

키츠네벤처스는 패션은 물론, 미디어, 서비스, 기술 분야 등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키츠네벤쳐스의 첫 번째 수혜자는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코너 맥나이트로, 그는 코로나 기간 동안 보드앤키스(Bode and Kith)의 디자이너로 일했다.

 

키츠네벤쳐스의 투자로 브랜드 론칭한 이후에도 브랜드는 맥나이트가 소유하게 되며 키츠네로 부터는 사업 성장을 위한 조언 만 받게 된다.

 

키츠네벤처스는 브랜드가 더 많은 성장을 할 경우 향후 지분을 받게 되는 풋옵션을 걸었다.

 

키츠네의 공동 창업자 길다스 로에크(Gildas Loaéc)와 미국의 총괄 경영인 비노 카스투리는 맥나이트 브랜드에 지난 4월부터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맥나이트는 지난 9월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2022년 봄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었다.

 

로에크는 키츠네벤처스는 다양한 브랜드의 차세대 진화를 지원한다. 우리는 문화 운동을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의 젊은 인재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새로운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어디든 적극적인 멘토가 되어왔다. 자본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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