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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백화점들이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직매입 혹은 단독 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는 지난 2017년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을 통해 대박을 터트리면서 해당 상품을 늘리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백화점 업계는 아웃도어가 추동 시즌 매출 규모가 큰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특정 아이템의 직매입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며 브랜드 역시 재고 문제에 대해 일정 부분 해소가 가능하다는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있다.현재 아웃도어 직매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은 신세계다.…

  • 패션 마켓 최고의 다운 생산량을 보유한 아웃도어 업계가 결국에는 올 겨울 다운제품 수량을 축소하지 못했다.업계는 현재 본격적인 다운재킷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전년대비 보합 수준의 물량을 책정해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기업은 오히려 수량을 소폭 늘리는 영업 정책을 수립하기도 했다.아웃도어는 지난해 ‘춥지 않은 겨울’과 롱다운 열풍이 사라지며 다운 제품 판매가 신통치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수요 예측이 빚나갔다. 브랜드별로 1.5~2배가량 늘려 롱다운 제품을 생산한 탓에 대부분 롱다운 만 10만장 안팎의 재고를 보유하게 됐다.무…

  • 국내 주요 아웃도어 기업들의 재고자산회전율이 수년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발표한 금융감독원 기업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웃도어 기업들의 재고회전율 지수가 6년 연속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3년 최고 호황기를 보낸 이후 아웃도어 트랜드가 변화하며 판매 둔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등산복 시장이 위축되자 매출은 줄어들고 재고는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할인율의 증가가 꼽힌다. 반복적인 세일에 원가율은 상승한 데 반해 재고 회전율은 더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

  • 영원아웃도어,..14년 만에 ‘아웃도어 리서치’ 론칭BYN...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전환케이투코리아,..스트리트캐주얼 시장 진출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山으로의 회기​아웃도어 업계가 성장 동력 찾기에 적극적이다.영원아웃도어, 블랙야크, 케이투,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등 아웃도어 전문사는 시장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최근들어 기업의 중장기 계획을 다시 짜기도 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별도 사업부를 구성하기도 했다. 일부 기업은 신규 사업도 진행하거나 아웃도어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

  • 사업 분야 各樣各色 아웃도어 본부장급 인사들이 최근 잇따라 창업에 나서며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고 있다.​시장의 위축과 신규 브랜드의 감소,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급속한 라이프스타일화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떠난 이들은 최근 독립을 선언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일부 인사는 직접 브랜드 사업도 준비하고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획과 디자인 등을 거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나 프로모션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좌측부터 이명호 대표, 장은정 대표, 정재화 대표>먼저 ‘블랙야크’ 상품기획 총괄을 지낸 이명호씨가 …

  • 오랫동안 몸 담았던 업계 속속 떠나이런 추세라면 정통성마저 없어질 것“고 성장기를 함께 했던 정통 아웃도어 출신의 인력들이 점점 홀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선배 뿐 아니라 후배까지도 아웃도어 업계에서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최근 만난 아웃도어 A사 임원이 한숨을 내쉬며 털어놓은 속내다. 그는 많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 동년배 중 최고참급이 됐다며 불과 몇 년 만에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지난해 말 아웃도어 업계는 유난히 정통 아웃도어 인력들의 구조 조정을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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