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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작년 6조 매출 돌파…전년대비 2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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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2월 1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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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면세 자회사 실적 호조 

신세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6조3937억을 기록했다고 연결 잠정실적을 지난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8% 성장한 4682억원, 매출은 6조3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증가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실적 호조는 자회사의 매출 확대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매출이 6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1년 이마트와 분할 후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5982억 원으로 110%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조7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4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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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명품 매출 성장에도 전체 실적이 부진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4% 줄어든 1조5576억 원,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2221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4분기 대형점포(강남, 센텀시티, 본점)의 매출이 평균 5.3% 성장하고 명품도 29%의 고성장을 지속됐다.

 

다만 인천점 철수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신세계측의 설명이다.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호실적을 거뒀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의 매출은 3조1277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116억 원으로 738억원이 늘었다. 시내 면세점인 명동점의 매출이 45.9% 늘어난 덕이다.

 

패션과 화장품 사업을 운영 중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은 1조4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영업이익은 845억원으로 52.2% 증가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37.0%로 패션 부문(24%) 보다 크게 성장했다. 

 

신세계센트럴시티와 대구 신세계도 지난해 각각 738억원, 21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반면, 가구 사업을 하는 까사미아는 매장 신규오픈과 인력 채용에 따른 비용증가로 169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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