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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통 맞수 ‘월마트’ ‘아마존’ 온라인 판매 인력 25만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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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4월 0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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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홍보담당자 제이 카니(Jay Carney)는 CNN에 고용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후 24시간에 5만 명이 응모했다고 말했다.

 

월마트, 아마존 등 미국 유통 대기업들이 늘어나는 전자상거래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6일(현지 시간) 전했다.


오프라인 대형 리테일 기업 월마트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5000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의 댄 버틀릿(Dan Bartlett) 부사장은 5월 말까지 15만 명의 직원을 늘릴 계획을 발표한 지난 달 19일 이후 현재까지 5만여 명의 새 직원이 고용됐다고 전했다.


월마트는 현재도 매우 빠른 속도로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종업원의 증가와 함께 평균 2주간 걸리던 채용 프로세스를 24시간으로 단축해 계산대나 재고 담당 등 필요한 부문의 신속한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마트에서는 인력 채용을 위한 면접 방식도 전화 면접으로 전환했다. 응모 서류를 접수하면 점포는 사전심시를 위해 후보자에게 전화를 걸고 채용기준을 충족하면 사전심사 단계에서 구두로 채용을 통보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거인 아마존도 고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직원 10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홍보담당자 제이 카니(Jay Carney)는 CNN에 고용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후 24시간에 5만 명이 응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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