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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롭’이 자사몰에서 성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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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10월 20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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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의 ‘밸롭’이 자사몰 활성화 전략이 주효하며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워터 스포츠를 기반으로 탄생한 ‘밸롭’은 상반기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으며 30~40%의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6~9월까지 상반기 역신장을 만회했고 현재는 10%대의 플러스 신장으로 돌아섰다.


이는 자사몰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주력 니트 슈즈인 ‘티바트’의 원플러스원 행사가 주효했기 때문이다.


특히 6월부터 두 가지 버전의 네이버 광고를 진행한 것이 효과적이었다.


‘대한민국 토종브랜드 밸롭에서 만든 운동화입니다. 저희좀 키워주세요’라는 문구와 ‘영희야 이게 그렇게 편하데. 꼭 사달라는 건 아니다’라는 부모님 세대를 수요 타깃으로 한 광고 문구가 고객을 자사몰로 유입시키는데 성공했다.


광고 직후 월평균 4~5천 명의 방문객에 머물렀던 자사몰 유입 인구는 80~90만 명으로 늘어났고 티바트 슈즈는 현재까지 자사몰과 온라인 유통에서 30억원 어치가 판매됐다. 이는 총 6만족에 해당한다는 것이 이곳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이 기간 자사몰에서 만 2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멋있는 척, 있어 보이는 척, 브랜드인 척 하는 것보다 대놓고 도와달라고 부탁드리는 광고 소재를 섰는데 진심이 전달된 듯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없애고 온라인으로 승부를 본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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