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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공장 방화 이어져…유니클로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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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3월 1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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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감정 위험수위…중국계 공장 30곳 방화

 

군부 쿠테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국민 저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 패션/의류 기업들의 생산 공장들이 방화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일본 경제신문은 유니클로 전개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의 미얀마 협력 공장 5곳 가운데 2곳에서 지난 14일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화제 원인은 방화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의 확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인적 피해는 현 단계에서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이 공개한 미얀마 내 협력 공장은 총 6곳으로 최대 도시인 양곤에 5개가 자리 잡고 있다. 유니클로, 지유 일부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쿠테타가 발생하면서 시위대와 충돌 과정에서 지역간 이동이 제한되는 등 협력 공장의 생산 지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힌바 있는 패스트리테일링은 현재 베트남 등 주요 국가의 협력 공장으로 제품 생산을 이전 중이다.


이 외에도 미얀마의 중국계 공자들도 방화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6일 중국계 공장에 대한 공격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진행됐다는 중국 교민들의 발언을 전하며 이 같이 보도했다.


쿠테타 이후 줄곧 군부를 규탄한 국제사회와 달리 ‘중립’을 주장한 중국을 반중(反中) 감정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서방권 주요 국가들이 미얀마 군부에 대한 전격적 제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은 미얀마 내무부, 국방부 및 군부 관련 기업의 미국 수출 금지했다. 미얀마 봉제 산업은 기존 수주물량 생산으로 단기적으로 조업이 가능하나 향후 주문 감소로 인해 생산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의 패션 기업들이 미얀마의 정치적 불안을 이유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생산을 이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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