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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기업 ‘아오야마’가 스포츠 브랜드와 협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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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5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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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성복 대기업 아오야마상사가  스포츠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에는 일본 대표 스포츠 브랜드인 미즈노와의 신발 부분 협력이다.

 

이 회사는 지난 28일부터 아오야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로퍼 스타일의 슈즈를 미즈노와 협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슈즈는 미즈노의 특화 기술인 ‘미즈노 웨이브’가 적용됐다. 뛰어난 쿠션감과 함께 뒤꿈치 부분에 충격을 완화하면서 안정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255mm 기준 한쪽 제품 무게가 270g에 불과해 기존 가죽 제품에 비해 30% 가벼워 뛰어난 경량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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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뒤꿈치 부분에 마모성을 높인 고무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신발 내부에는 향균 향취 효과의 깔창도 삽입해 분기 세척이 가능하다.

 

뿐 만 아니다. 미즈노와 협력해 비즈니스용 백팩도 선보였다. 이 제품 역시 미즈노가 스포츠백에 탑재할 'SPLIT-STRAP'을 비즈니스용 백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아오야마의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장 최근에는 데상트재팬과 협력하여 비즈니스 맨을 대상으로 한 정장을 출시하기도 했는데  어깨, 팔꿈치, 겨드랑이, 허리 등에 스포츠 수준 높은 신축성이 내재되어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가능토록 했다.


특히 물세탁이 가능할 뿐 아니라 건조 역시 빠르며 구김 방지 능력이 탁월하며, 재킷 안쪽에 데상트의 브랜드 로고를 부착하기도 했다.

 

최근 복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정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아오야마의 스포츠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이 어떠한 결과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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