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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배송 경쟁 붙은 유통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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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7월 1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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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분 초를 다투는 배송 경쟁이 시작됐다. 1일 배송을 뛰어 넘어 이제 ‘시간’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배달 대행 플랫폼을 시작으로 백화점과 할인점까지 즉시배송 서비스 도입에 나서면서다.


우선 익일 배송을 내건 쿠팡, 마켓컬리는 1시간이나 15분 단위의 즉시 배송(퀵 커머스)를 시작한데 이어 현대백화점, 신세계 SSG 등도 퀵 커머스 강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19가 일상 속 깊숙이 침투,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소비 행태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냉장·냉동 운반 및 보관(콜드체인 시스템) 성능을 갖춘 전기트럭으로 30분 내 프리미엄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화점이 즉시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으로, 과일·야채·정육 등 60여 종의 신선식품이 배송 대상이다.

 

전기트럭은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소형 물류총괄대행시설(이동형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기반으로 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 반경 3㎞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이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의 SSG닷컴도 이날부터 일부 매장의 쓱배송 주문 마감시간을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로 늘렸다.

 

당일 배송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SSG닷컴은 이마트 성수점 PP센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20개 매장 PP센터의 주문 마감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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