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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자이너 지원사업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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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7월 2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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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와 함께 패션 스타트업 지원사업 신설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 지원...경영자금도 지급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 확대 개편 

경기도와 양주시가 독립 브랜드 운영을 준비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의 패션 디자이너 대상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경기도 패션스타트업 예비 디자이너 육성사업’을 신설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지속해 온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을 확대한 것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패션 디자이너 10명을 선발해 작업 공간과 경영 자금, 행정지원 등 창업계획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일괄 지원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예비 디자이너,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스튜디오 졸업 사후지원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처음 선발하는 패션스타트업 예비 디자이너는 만 18세~39세 이하의 예비 창업 디자이너가 대상이다. 

위탁 운영사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다음달 3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포토폴리오를 접수 받은 후 서류심사와 실물심사, 인터뷰를 통해 최종 합격자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창업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 공동 작업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본 패션창업패키지와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1단계 프로그램 이수자 중 우수 디자이너에게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2단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경기도와 양주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가진 패션 스타트업들이 관내 섬유, 패션, 가죽 가공, 봉제기업들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 경기도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먹거리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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